Yeseul Seo

"평일에 갔는데 사람 별로없어요ㅋㅋㅋ 놀이기구는 거의다 운행중인데도 타는 사람이 없어서 운행안하는걸로 보이는경우도 많았음"

"쫄면과 샐러드에서 날파리가 나왔어요. 젓가락 대니까 우르르 기어나오더라구요 대충 봐서 한 여섯마리 이상? 매니저같아보이는 분도 종업원도 사과는 하지 않고 변명과 상황모면에만 급급해보이더라구요. 가족들이랑 자주가곤했는데 대나무통밥 맛도 변한거같고... 간만에 가족들이랑 갔다가 실망만하고왔어요."

"여기 건너편 크레페 가게도 유명하다던데 여기만 줄 길고 건너편엔 줄 없었음..."

"1600엔짜리 특선스시(?) 가성비 짱입니다ㅎㅎ 생맥주도 완전 맛있음!!! 스시 시키면 따로 안시켜도 미소시루랑 뜨거운 녹차를 줍니다^^"

"위치좋고 가격 괜찮고 분위기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