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ja o que seus amigos estão dizendo sobre The Kitchen Salvatore Cu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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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y delicious dishes. Had the lasagna and the aubergine. HOWEVER, the house/electro music is too loud, disturbing and out of place. Put some Italian, Classical or lounge music damn it! Closed at 2230Voto a favor1Votos contra
- JosephFevereiro 14, 2015If you don't want to talk with your party, go for the hall where loud music bangs your ears. Otherwise make a reservation for the lounge where calm classical music welcomes you.Voto a favor3Votos contra
- 저녁에 예약없이 가서 바에 앉아서 먹었는데 진짜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기분 좋게 먹고 왔어요~ 저녁을 먹고 몇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생각만 하면 흐뭇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 파스타도 두 접시 나누어서 주시는 센스!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서비스로 주시던 햄도 정성스럽게 데코레이션 해서 주시고 정말 즐겁고 맛있게 먹었어요★Voto a favor3Votos contra
- 예전만큼의 명성은 아니지만 나름 분위기 괜찮고 파스타 쉐어한다그러면 알아서 두접시 나눠주는건 좋으다 전반적으로 음식들 짠건 미리 말하면 덜짜게해줌-Voto a favor3Votos contra
- bohyunDezembro 22, 2014페투치니 맛있어요. 피자도 맛있고! 목살은 양이 작지만 맛있는데 망고가 너무 차가워서 이 시려요.Voto a favor2Votos contra
- Seoyoon YoonAbril 4, 2016The restaurant is known for good Napolitano pizza. Their signature DOC pizza is good. Oven baked lasagna is also recommended. But their staffs are quite rude and no sense at all! Ruins the reputation.Voto a favor1Votos contra
- YoonFevereiro 4, 2016무화과덕분에 꿀이 따로 필요없는 고르곤졸라 피자나.. 그밖의 샐러드와 파스타 맛도 꽤 수준급이고 스태프들의 서비스도 기분좋지만, 손님 맞을때나 음식이 나올때 다같이 너무 외쳐대는 분위기란...참.. 오히려 시끄럽고 어느 이자카야나 스시집 생각나게해서 아쉬움Voto a favorVotos contra
- Jinwoo KimAgosto 15, 2016끊임 없이 회전해서 돌아오는 소음, 주문한 음식도 기억못하는 산만한 서버, 한여름에 더위에 땀흘리며 식사해야하는 열악한 에어컨디셔닝... 압구정동 한복판에서 시장통 한가운데서하는 식사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휴일 오후시간대를 추천한다Voto a favorVotos contra
- ROHFevereiro 18, 2016메인 메뉴들은 말할것도없이 만족 그치만 개인적으로는 피자맛은 그럭저럭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식후 나오는 디저트들중 손에꼽는 베스트맛 원두커피도 맛있다Voto a favorVotos contra
- N LeeSetembro 14, 2014이 정도면 가격 대비 괜찮지요. 테라스를 잘 살린 인테리어가 굿. 이 집은 피자와 샐러드가 맛납니다.Voto a favorVotos contra
- Hyotai LeeSetembro 13, 2014Foods are decent. Not cheap but worth it. Electronica music is terribly loud and does not match with the venue. Must change the music concept.Voto a favor1Votos contra
- Sandra OhSetembro 9, 2014Meals are somewhat pricey with small portions but the taste is excellent. Staff literally screams over the tables making it uncomfortable to have a nice date with ur partner or friends.Voto a favorVotos contra
- 파스타와 피자는 물론 과하게 짜지 않아 맛있는 이베리코 하몽에 와인이나 샹그리아 한잔 하기 좋은 곳. 소세지나 해산물 튀김에 삿포로 생맥주는 어떤지?Voto a favor1Votos contra
- JosephFevereiro 14, 2015Pasta can be salty. Have to request less salt when you order, if you don't want to guzzle water later.Voto a favor1Votos contra
- 맛없어졌다고는 하지만 뭐 이정도면 괜찮은듯. D. O. C 피자는 쫄깃쫄깃 맛남. 직원들 친절도는 좀 개선할 필요있긴함.Voto a favor9Votos contra
- Eun HuhOutubro 23, 2010Chef and his team are from Japan. I like various style of PIZZA. Good place to enjoy beer or wine at terrace.Voto a favorVotos contra
- Kate LeeJunho 15, 2013식사 주문은 10시 마감. 영업은 12시까지. 10시 이후엔 알콜만 주문 가능하고 함께 먹을 수 있는건 기본 스틱 과자 뿐.Voto a favor3Votos contra
- Namhee ChoAgosto 1, 2014피자 도우는 쫄깃하고 맛있지만 다른 음식은 양이 너무 작고 별로다. 하지만 매니저님 서비스는 굿!Voto a favorVotos contra
- Carpaccio 괜찮고 무화과 피자 Fichi 개인적으로 이집에서 젤 좋고. 파스타는 좀 덜 익은듯한 이태리 면발 느낌인데 soft주문하면 되고.Voto a favor1Votos contra
- DUKE ✔Junho 23, 2011조용할듯하나 들어가서 앉으면 음악과 주문요청 하는 소리가 쩌렁쩌렁~ 기분좋을때만 가야함~. 맛은보통이고 양은 정말적어 개인당 두개씩은 시켜야함Voto a favor1Votos contra
- Juyup KangMaio 14, 2010주방을 기준으로 밖과 안이 분위기가 많이 틀리네요. 음악도 틀리고... 날씨 좋을 때는 테라스가 좋은 것 같습니다. 이국적이기도 하고..Voto a favorVotos contra
- Dominic SimJunho 21, 2011피자는 좀 타서 주변이 까맣고 파스타는 좀 짜서 물을 많이 먹게 만드네요! 좀 별로인듯... 마케팅이 성공한집인것 같아요.Voto a favorVotos contra
- 예약필수(02-3447-0071) D.O.C 피자는 대표메뉴Voto a favor3Votos con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