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경 지어진 건물로 일제시대 벨기에 영사관저로 사용되다가 여러 소유주를 거쳐 1956년 3월부터 2007년 2월까지 배금순씨가 50년 넘게 살았다. 독일인 건축가에 의해 지어져 유럽, 일본, 한국적 건축양식이 모두 혼합되어 있다. 현재는 경양식집으로 사용중이다.
겉 보기엔 다 쓰러져가는 여관 같아서 그냥 지나치기 일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80년이란 세월을 오롯이 안고 있는 여관을 볼 수 있다. 쭈뼛거리더라도 꼭 용기있게 들어와보시길!
群山新興洞にいるこの日本式家屋は日本占領期に群山永和洞で布売りであった日本人の広津継伊三郞が建てた家屋です。広津は大地主の多かった群山では稀に商売で富を築き上げ、臨陂辺りで小さい農場を経営しながら、府協議会の議員を勤めていた人物です。この家屋は日本式住宅の特性がよく保全されています。現在この家屋は国家登録文化財第183号に指定されています。 Leia mais.
Small and incredibly stylish. Will make this my choice when the design studio in the 11eme schedules me again.
돗대기 시장같은 강남역 밥집 중에 가격대비 맛과 분위기 모두 괜찮은 곳. 딸기피자 말고도 고르곤졸라피자 추천. 파스타는 팬토라 및 스테이크스파게리 맛나요. 칵테일 종류도 다양하고 휴지에 노래적어서 디제이에게 주는 재미도 있음. 2층에서 바라보는 맞은편 그득한 LP판이 예쁩니당
한국식 횟집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곳. 이집에 갈때엔 최소3일전에 예약을하고 예산을 알려주면 그때 계절에 맞는 좋은 재료들을 구해 코스를 만들어준다. 금액은 맘대로 조정가능하지만 1인 10만원이상이면 몹시 최고급코스. 회도좋지만 해물등 많은 종류를 맛보게 해달라고 부탁하는게 핵심! 백함찜, 백합죽, 활우럭오븐구이는 놓치지말자. 매운탕보단 미역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