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isun Park

"회사서 마지못해 먹던 냉동만두를 여기서 쌩돈주고 먹게 될 줄 몰랐네요... "최 악 x 3000""

"입구 근방에 진짜 곰이 있음."

"잣죽 좋아하신다면~~~ 음식 간 약하고 자연에 가까운 맛. 건강하고 깔끔한 느낌. 잣솔식혜 후식 맛나요."

"브런치카페 여럿 다녀봤지만, 내가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던 바로 그 맛.... 스플릿 디씨전 플레이트에 다 있었다!!!"

"겉멋이라고 봄.. 무신 매쉬드포테이토가 만원이심?? 양도 무지하게 작고 그레이비도 영.. 이건 아니잖아~~~ 스테이크 맛나긴 하지만, 정말 기본적인 사이드디쉬를 이런식으로 판매하는 것은 정말 어이없음. 씨푸드 플레터도 콜드플레이트란 정보 메뉴판에 없었는데 얼음위에 갓 해동한 애덜 나와서 당황... 주문받는 아가씨도 친절과는 담 쌓으신 분이었음..."

"경치 좋고 사람없어 좋긴 한데 여기 운영하는 사람들 마인드가 너무 후진함. 나름 프라이빗 비치라고 운영하면서 이런식이면 곤란함. 숙소 내부도 후지고 침대에서는 스프링이 느껴짐. 누워있는데 배길 정도.. 그리고 특히 화장실. 시설은 둘째치고 너무 더럽고 변기에서 오줌지린내까지 나서 경악했음. 성수긴데도 사람들 많아 번잡하지 않다는 점과 풍광을 빼면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