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 Han

"차슈, 어향가지, 비빔면, 바오 등 메뉴 대부분 다 맛있다. 타파스 형태의 아메리칸 차이니즈 디쉬를 찾는다면 강추 🌝 볼트82에서 하는 곳이라 그런지 칵테일도 맛짐! (BUT 전반적으로 서비스나 글래드라이브 호텔 발레 서비스는 굉장히 어설픔)"

"고기나 음식 모두 하나같이 풍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몇 개 부위는 냄새가 나거나 칼로도 자를 수가 없어서 패스. 그나마 괜찮았던 건 마지막에 나오는 찌개와 각종 짱아찌 류의 찬. 고기는 시어링 하다고 하는데 육즙이 느껴지지도 않고 식어버린 채로 서빙 되고, 와인을 안해도 와인 잔이 식사 끝날 때까지 테이블 위에 있다."

"음식 하나하나 제대로 익거나 간이 된 게 없었다. 서비스도 트레이닝이 부족해서 엉망"

"비쥬얼만 그럴듯 하고 맛이 정말 평균 이하"

"Best 메뉴인 어란파스타가 맛있다! 대체적으로 음식이 짠 편. 그래도 대체적으로 맛있는 짠 맛이긴 한데, 돼지고기 들어간 디쉬는 조금 많이 짜다. 셰프님 서비스가 좋고, 카운터 직원분은 센스가 매우 떨어짐 🤔"

"90년대 있던 코코스도 이런 맛은 아니었던 것 같다.. 👎🏻 여기 멤버십의 메리트가 대체 무엇인가.."